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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 마유크림&마스크, '룩앳미'서 품절대란 뷰티템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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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 마유크림&마스크, '룩앳미'서 품절대란 뷰티템으로 소개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8.10.0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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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지난 3일 MBC every1 뷰티 큐레이팅 쇼 ‘룩 앳 미’에서 오리지널 마유크림으로 잘 알려진 ‘게리쏭 마유크림’과 신제품 ‘마유크림 마스크’가 소개됐다.

이날 룩 앳 미 방송에서는 MC인 재경, 남보라, 소원, 리지(박수아)와 더불어 뷰티크리에이터 소윤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이템으로 ‘게리쏭 마유크림’과 ‘마유크림 마스크’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유명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소윤’은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 27만명을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 소윤이 보습이 필요한 계절에 맞춰 마유크림을 소개하며 “백화점에 근무했을 당시 매우 많은 사람들이 게리쏭 마유크림을 구매해 가는 걸 본 적 있다”고 하자, 출연진 모두 이에 수긍해 론칭 이후 전세계 누적 판매 3천만 개를 돌파한 오리지널 마유크림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직접 비교 실험을 진행해 마유크림을 바른 후 메이크업 밀착력이 높아진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리치한 제형의 제품은 피부 겉에서 맴도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지만 게리쏭 마유크림은 빠른 흡수력으로 가을, 겨울에 쓰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리쏭 마유크림 마스크를 붓기 감소와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개했다. 특히 마유크림 마스크의 경우 마유크림의1/2 용량이 담겨 동일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마유크림’이 뷰티 프로그램에 소개된 직후 문의가 쇄도해 다시금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유크림 마스크처럼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룩 앳 미’는 출연자들이 그간 쌓아온 자신들만의 뷰티 노하우와 최신 뷰티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셀럽 뷰티 큐레이팅 쇼 프로그램이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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