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27일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LGU+ 용산사옥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U+우리집AI(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지원한 후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채선주 네이버 CCO(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우리집AI 스피커 300대와 네이버뮤직 이용권 및 3종의 U+IoT(사물인터넷) 기기와 2년간 요금을 지원했다. <사진=LG유플러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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