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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전남도당위원장 당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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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전남도당위원장 당 떠나라”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2.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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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법과 당헌, 당규 무시하고 당원 참여권리 박탈한 독단 반드시 책임져야

[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민주통합당(함평.영광.장성) 이석형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본부장 김종권)가 13일 전남도당 9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문호에 족쇄를 채운 전남도당위원장은 독단적 당 운영에 책임을 지고 즉시 당을 떠나라”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함평영광장성)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김종권 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이석형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제공〉
김종권 선거대책본부장은 "반세기만에 수평적 정권교체에 성공했으나 그 꽃을 채 피우기도 전에 다시 정권을 내주어야 했다"면서, 4.11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도당이 정당법과 당헌, 당규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당을 사당화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당원은 당의 기초의원, 광역의원,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대통령후보 경선 때 후보를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권리를 갖고 있음에도, 전남도당이 입당 신청자 수 백 명에게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후 입당신청인들에게 통고나 통지를 해주지 않는 등 기본적인 당원참여 권리조차도 무력화 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수많은 동지들과 국민들에게 민주통합당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자명하다"면서 자랑스러운 민주통합당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당 운영자는 당에서 떠나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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