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서 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이사는 “뉴미디어 인터넷 신문사 75개 중 랭킹 10위권인 ‘연애남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영상미디어와 뉴스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연애남녀 김덕녕 편집인은 “날로 발전해 나가는 KNS뉴스통신과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행복한 연애, 행복한 결혼, 행복한 육아에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KNS뉴스통신과 뉴스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마친 한국영상미디어는 연애남녀 사이트를 운영하며 건전한 연애와 행복한 결혼, 계획 임신과 출산, 태교, 자녀 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급정보를 알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3포세대’라는 신조어가 통용되는 안타까운 실정을 극복하고자 국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 복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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