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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명교수, 케이팝 한류문화 최고위 CEO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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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명교수, 케이팝 한류문화 최고위 CEO과정 개설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9.27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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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콘테츠를 글로벌경영에 도입하다.’
사진제공 : 오준명 주임교수

[KNS뉴스통신 = 김준수 기자] 케이팝서포터즈(박기활 회장, 용승범 대표이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월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강변역 테크노마트 3층 K-POP 교육홀에서 오준명 주임교수, 오경희 지도교수, 류숙현 지도교수와 윤은기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유인촌 전)문화체육부장관, 차인태 아나운서,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장, 뽀빠이 이상용, 최광식 고대교수, 권갑하 문화콘텐츠학 박사, 백규선 동대겸임교수, 김주태 MBC미디어사업본부 총국장, 이계호 충남대 교수, 서분순 한서대 교수, 최은수 경영학 박사, 최창석 명지대 교수, 국승채 온에어 대표, 임동구 스타일연구소 소장, 남경읍 뮤지컬 배우 등 국내 최고의 교수진들과 함께 ‘K-POP 한류 문화 최고위 CEO과정을 개설한다" 고 말했다.

본 과정은 미래의 CEO가 갖추어야 할 감성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방안의 도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 문화 창달, 창조적 기업인 DNA 향상,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SNS 전문가적 소양 겸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식 정보력 강화, CEO의 문화적 소양 및 자기 계발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스마트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경제와 경영에 접목하는 일류 명품 최고위 과정이다.

기업 경영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써 (주)코비펜, (주)골든버킷 등 여러 자회사를 보유한 주식회사 코비즈컨설팅그룹(대표이사 김성현)의 회장이자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회장 김준수)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오준명 주임 교수에 따르면 "최고의 지성인들이 참여하는 본 과정은 국내 기업 CEO외에도 단체, 기관의 주요 인사와 법조인, 금융인, 언론인, 방송계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예정이며, 12주 동안 훌륭한 강의와 더불어 모든 원우들이 서로 충분히 교류하고, 원우 특강 및 본인 소개의 시간, 국내 연수 1박 2일, 해외 연수 3박 4일을 통한 문화 공감 스토리텔링, 드림콘서트 케이팝 공연 관람, K-POP과 한류문화의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팝송, 샹송, 가요, 가곡 등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로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는 오준명 회장은 현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진출을 돕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포털 사이트, SNS 바이럴 사이트에 언론 기사를 노출, 중소 기업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연합통신 부회장 직도 겸하고 있어 중국 뉴스 포털 1위 봉황망미디어를 통해 350개 중국 언론사에도 뉴스기사를 송출할 수 있으며, 미국 초대형 포털기업 피알뉴스와이어를 통해서는 세계 170개국에 현지 자국 언어로 뉴스를 송출 할 수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홍보, 마케팅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오준명 회장은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골든버킷(대표이사 김성현)을 설립하여 지난 8월 양평 백안리에 있는, 북쪽으로 명산인 용문산을 뒤로 두고 남쪽으로 양평 전체가 내려다 보이며 남한강을 바라 보는 전형적 배산임수 지형이자 장군터에 해당하는 풍수 명당 토지 4,600평을 법인 계약하였고 고급 세컨드 하우스 개발을 본격 시작하였다.  

특히 오준명 회장은 올해 초 Start-Up 기업인 주식회사 코비펜(대표이사 김성현)을 창업 투자하여, 한국어를 중심으로 10개국 언어를 선생님 없이 자가주도 학습할 수 있는 전자펜, '코비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 하였고, 이미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마포 상암 DMC 타워에 입주하였으며 기업 투자와 해외 마케팅 분야에서 휴일이나 휴가도 회사에 반납한 채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코피펜은 '한글의 세계화'라는 훌륭한 미션과 분명한 기업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함께 협업할 국내외 파트너 및 투자자를 구하고 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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