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대웅 기자] 26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공사업체 작업 창고에서 불이 나 공구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대웅 기자 hski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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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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