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광제 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후 돌아오면 민주당 대미외교 특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윤광제 기자 ygj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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