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고 있는 윤진이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나뿐인 내편'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윤진이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윤진이는 지난 2013년 4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출연했다.
윤진이는 이날 화이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윤진이의 미모와 몸매에 팬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진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열연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