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정려원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1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려원이 색다름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청순 여신 정려원 데뷔 초 극과 극 반전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81년 1월 21일에 태어난 정려원은 호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샤크라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려원’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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