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역대 최고의 폭염이었던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몸 안의 밸런스가 무너져 면역력이 떨어지기가 쉽다. 특히 올 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인해 기력이 약해져있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예년보다 추석이 이른 만큼 건강관리를 위한 부모님 선물로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홍삼, 건강즙과 같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새로이 주목받는 제품이 있다. 바로 꽃송이버섯 관련 제품이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으뜸으로 알려진 꽃송이버섯에 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꽃송이버섯에 주로 함유돼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력 향상, 항암 효과, 헤모글로빈 수치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꽃송이버섯 효과를 효율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가공된 꽃송이버섯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베타글루칸의 경우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식품을 먹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분말로 이루어진 건강식품은 효율적인 섭취를 가능하게 하며, 또한 꾸준히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꽃송이버섯 함량이 높을수록 체내 흡수력 역시 높아지는 만큼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구매 전 반드시 꽃송이버섯 함량을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시중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들이 꽃송이버섯 함유율이 미미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형제꽃송이버섯의 경우 추출물이 아닌 자실체 본연을 100% 함유한 높은 제품력으로 자연산 꽃송이버섯을 찾던 소비자에게 높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5월 출시 후 3차 째 완판 쾌거를 이뤄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형제꽃송이버섯은 꽃송이버섯 가격이 고가로 알려져 있는데 반해 농장 직영, 유통 마진 최소화 등의 체계적 프로세스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꽃송이버섯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자동화 시스템의 클린룸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무농약 제품은 해썹 인증까지 마쳐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
최근 형제꽃송이버섯의 제품은 고급스러운 선물 패키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추석을 맞아 고급형 선물 케이스는 물론 황금보자기 포장 이벤트까지 더해 추석 부모님 선물,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 시어머니 시아버지 선물, 새로운 추석 선물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꽃송이버섯 제품은 40대, 50대 중년은 물론 20대와 30대의 젊은 세대, 60대, 70대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불문한 건강관리,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함량 100% 미세분말 형제꽃송이버섯 제품을 최대 32%까지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