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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까지 한 달, 확 달라진 G-FAIR KOREA 2018, 변화된 3대 중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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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까지 한 달, 확 달라진 G-FAIR KOREA 2018, 변화된 3대 중점사항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9.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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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 2018 포스터 A안 & B안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박람회 G-FAIR KOREA 2018(이하 GFK 2018)가 오는 10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는 GFK 2018은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지난해 8만 명 이상의 참관객들과 해외 52개국 724개사 844명 및 국내 141개사 345명의 바이어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한 바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박람회다.

참가기업은 제품홍보와 바이어 발굴 기회를 얻고, 바이어에게는 좋은 제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산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해외 판로 개척 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1회를 맞이한 이번 GFK 2018은 전문화된 콘텐츠 및 지원정책 확대 등으로 이전 박람회보다 발전된 3가지 변화가 눈길을 끈다.

우선 관람객을 배려한 부스배치 설계다. 바이어 참가기업에 대한 관심증가를 위해 바이어 라운지를 홀 가장자리에 배치해 참관객들의 동선확보에 나섰고, 입구좌우 측에 신성장동력관과 E-커머스관을 배치해 동선밀집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휴식을 위해 4개소의 라운지를 배치하고, 참관객과 바이어의 편의를 위해 바닥 이정표를 설치해 관람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지난 박람회보다 강화된 바이어와의 상담이다. 바이어 및 참가기업을 위해 바이어라운지 내에 책장 형태의 수출중소기업 라이브러리 설치하고, 참가기업의 영문 디렉토리북(E-DIRECTORY BOOK)을 책장에 배치해 관련 업계 파악에 용이하게 할 예정이다. 바이어는 전시장에서 관심기업의 영문 디렉토리북을 통해 기업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미팅성립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마지막은 B2B강화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 유명벤더들이 참여하는 E-커머스관 설치해 구매상담을 통해 입점과 납품까지 전 과정상담이 가능하며, 미국 아마존(Amazon), 중국 알리바바(Alibaba), 유럽 디즈니총판 등 세계적인 유통기업을 통해 수출판로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기업을 위해 신용보증보험, 일자리센터 등도 함께 배치해 중소기업을 위한 원스탑 지원 허브 공간까지 구성할 예정이다.

GFK 2018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지페어코리아를 통해 판로 확대는 물론 세계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및 장애인기업의 지원을 늘려 사회소외계층의 참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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