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1일 오후4시에 제51회 광명희망포럼을 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희망포럼은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하여 지친 시민과 시민을 위해 쉬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을 주고자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 싱어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를 초청, ‘가을 무지개 콘서트’ 작은 음악회를 연다.
기획을 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친 업무와 일상의 무거움을 살짝 뒤로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희망하는 많은 시민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