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농협(조합장 맹시일)은 농가주부모임회원들이 친정엄마 역할로 나서서 결혼이민여성 20여명과 함께 19일 대회의실에서 '한가위 송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맹시일 청주농협조합장은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에 대한 그리움도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추석을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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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농협(조합장 맹시일)은 농가주부모임회원들이 친정엄마 역할로 나서서 결혼이민여성 20여명과 함께 19일 대회의실에서 '한가위 송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맹시일 청주농협조합장은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에 대한 그리움도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추석을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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