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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본도시락으로 고민 끝!” 선선해지는 날씨에 나들이 인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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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본도시락으로 고민 끝!” 선선해지는 날씨에 나들이 인구 늘어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9.1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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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도시락,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나들이객에 인기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김철호 대표)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본도시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추제육볶음 도시락’은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으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합한 메뉴다.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맛을 낸 제육볶음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부추가 곁들여져 영양까지 풍부하다. 흑미밥과 다양한 한식 반찬이 함께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든든한 한 끼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본도시락의 대표 메뉴다.

식사부터 후식까지 완벽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다. 본도시락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메뉴 중 하나인 ‘일품불고기 도시락’은 부드러운 소불고기와 오색전, 핫윙, 5가지 한식 반찬 등 다양한 메뉴가 한 데 어우러진 특선 메뉴다. 후식으로 소화를 돕는 달콤한 식혜까지 세트로 제공돼, 피크닉을 가는 이들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맛있고 알찬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메뉴로는 ‘한라봉소스 수작돈까스 도시락’을 추천한다. 누구나 즐겨 먹는 반찬인 돈까스와 달콤한 돈까스소스에 상큼한 맛을 더한 한라봉소스가 곁들어진 인기 메뉴다. 아이들이 먹기 편한 부드러운 등심 돈까스로, 4가지 한식 반찬과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시원한 바람과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며 간편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본도시락은 전 메뉴에 흑미밥을 활용하고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도시락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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