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진서연의 나이가 그의 임신 소식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진서연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임신 소신을 전했다. 진서연은 올해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데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서연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진서연의 소속사는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진서연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서연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몽환적인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서연은 노출이 과하지 않은 블랙톤의 시스루 수영복을 입었다. 그럼에도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육감적인 볼륨을 가감없이 뽐내며 자신만의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서연 나이'가 올라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