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길,사람,소통'을 주제로 한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6일간의 향연을 끝으로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일 결승진출자들의 무대가 펼쳐진 폐막식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절도있는 군무가 돋보인 '부안예술회관사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 '원주응원연합 아라리'가 금상을 수상했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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