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원 기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시바산은 최근 올인원스킨케어디바이스인 인제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제긴은 기존 에스테틱이나 병원에서 사용하던 기기관리를 한가지 제품에 구현함으로써 인제긴 하나로 스킨케어의 기본적인 기기관리는 물론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의 탄력을 부여하는 '그라비텐션'기능과 화장품의 효과적인 흡수를 유도하는 '오토메조란트'와 같은 그동안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관리들 또한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는것이 시바산 측의 의견이다.

시바산은 이달부터 전국각지에 있는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시작으로 피부관리실에 인제긴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바산 담당자는 "기존에 에스테틱과 병의원에 기기관리가 제한적인 부분이 많고 여러가지 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인제긴을 연구하였고 올인원스킨케어디바이스라는 그동안 시장에 존재하지않았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에스테틱과 병의원의 모든 기기관리를 인제긴 하나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제긴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sns를 통해 가능하다.

박종원 기자  kcata9988@gmail.com

박종원 기자 kcata99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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