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가구 직판장 베이직가구가 신혼가구, 입주가구 대상 1:1 공간 맞춤 가구를 제안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베이직가구에서는 월넛 가구, 오크 가구를 비롯해 다양한 수종별 원목가구를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 컬러, 나무 타입을 직접 선택한 친환경 맞춤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최대 20% 메인 할인 행사와 제네바 스피커 추첨 이벤트, 온라인 집들이, 원목 벤치 의자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업체는 저가의 MDF, PB, 무늬목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까다롭게 엄선된 친환경 원목과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수작업 마감으로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 및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구로 ‘친환경 원목가구’ 부문 2016-2018 대상과 1위를 연속 4관왕 수상한 바 있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건강한 소재와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로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품질 보증 기간 5년, A/S 관리 기간 20년의 보증 관리 시스템과 매해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무상 사후 관리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층 2000평의 대규모 가구 전시장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베이직가구의 쇼룸은 서울 가구단지, 김포 가구단지, 평택 가구단지, 동탄 가구단지, 수원 가구단지, 부천 가구단지, 인천 가구단지와 접근성이 용이한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문 가구 제작 상담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외 문의는 네이버 톡톡, 플러스 친구,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 접수를 통해 야간 예약 상담 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