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는 명절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생활한복 ‘수설화’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생활한복 ‘수설화’는 무늬가 다양하고 화려한 패턴으로 여성패션 특유의 맵시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또 전통한복보다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특수한 구김방지 처리 기술을 적용, 맵시와 품질을 함께 개선했다.
생활한복 ‘수설화’ 팝업스토어는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 진행한다.
아울러,신세계 센텀시티 6층에서는 아동 한복‘늘사랑 한복’ 팝업스토어를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