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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경각' 판빙빙, 감금·수감·고문설(說) 난무…성룡 개입설+리천과 파혼설까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판빙빙(范氷氷)의 행방이 여전이 오리무중이다.

최근 판빙빙을 두고 갖가지 설이 제기된 가운데, 감금설부터 수감설, 파혼설, 고문설, 성룡 개입설 등 온갖 구설이 이어졌다.

대만의 복수 매체는 "판빙빙이 정치적 망명을 하기 위해 미국 LA 이민국에 이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부 매체는 "판빙빙의 망명을 중화권 배우 성룡이 적극적으로 도왔다"며 "또한 판빙빙이 미국 정치적 거물의 보호를 받고 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자 성룡은 빠르게 "판빙빙의 망명에 개입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망명설에 휩싸인 판빙빙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는 "판빙빙이 약혼자인 리천과 결별했다"는 루머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매체들은 "판빙빙 약혼자 리천의 최근 모습에서 약혼반지가 없어졌다"고 보도, 논란을 증폭시킨 것.

미국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리천이 VCR로 전한 근황에서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가 사라졌다.

해당 영상에서 리천은 흰 셔츠에 검은색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전보다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리천의 왼손에는 반지 등 액세서리가 전혀 없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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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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