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더블
윤한홍 "총리 강남주택 축하"...이낙연 "비아냥거리지 마라"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이낙연 총리(사진)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과 '설전'을 펼쳤다.

이 총리는 이날 "총리, 자택이 강남에 있는가"라는 윤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 벌써 한 30년 가까이 살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이 "이번에 수억 올랐겠다"고 힐난하자 이 총리는 "잘 모르겠다. 전용면적 25.7평짜리"라고 말했다.

윤 의원이 "축하드린다"고 재차 비꼬자 이 총리는 "그렇게 비아냥거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국회 본회의장 의석에서는 '얍삽하게 하지 마세요' 라는 등 야유가 흘러 나왔다.

윤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좀 앉아요", "조용히 하세요"라고 두세 차례 진화한 후에야 소란은 가라앉았다.

윤 의원은 "안타깝다"며 다시 말문을 열었고, 이 총리는 "저도 안타깝다"고 맞받았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조창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인터뷰]한국모피협회 조수형, "인조 모피는 지구환경 오염과 해양생물에 피해"[인터뷰]한국모피협회 조수형, "인조 모피는 지구환경 오염과 해양생물에 피해"
[인터뷰] 홍상규 젬브로스 대표 "보석은 혼(魂)으로 만든다"[인터뷰] 홍상규 젬브로스 대표 "보석은 혼(魂)으로 만든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