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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초청 평화강연‘구(舊) 유고슬라비아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의 길’...남북회담 직전 ‘한반도 평화의 길’ 제시
9월 16일 오후 2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려
▲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61)이 지난해 9월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천지일보)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남북정상회담(9.18~20)을 앞두고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모두 경험한 동유럽 전직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제시하는 특별한 평화강연이 열린다.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가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61)을 초청해 ‘구(舊) 유고슬라비아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은동에 소재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평화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평화강연에서 구(舊) 유고슬라비아의 역사를 통해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관계, 학계 인사들과 청년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이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모두 경험한 유능한 지도자의 조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을 제시하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2010년 대통령 당선 당시 “부패 및 조직 범죄와 싸우면서 크로아티아를 안전한 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등 반(反)부패 운동을 시작한 저명한 정치인이다.

법학자이자 클래식 음악 작곡가 경력을 소유한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자그레브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자그레브 음악 아카데미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1985년 유럽방송연합이 실시한 최우수작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오는 17~19일 HWPL 주최로 진행하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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