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 더블
한국교총, 제34회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참석태극기 포함 새 로고 첫 사용…한국 교육외교사적 의미!
9.13~17 하윤수 회장 단장으로 11명 대표단 필리핀 파견
▲ 2018년 대회부터 새롭게 공식 사용되는 변경된 ACT+1 로고 (사진=한국교총)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13~17일 필리핀 마닐라 센츄리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제34회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Convention, ASEAN Council of Teachers+1)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석한다.

교사 통합을 통한 교육의 수월성 강화(Strengthening the Hallmarks of Excellence in Education through ASEAN +1 Integration of Teacher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교총은 하윤수 회장을 단장으로 11명의 초·중등·대학교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다.

대회기간 동안 △지도자회의 참석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는 수월성 교육 및 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국가보고서 발표 △현지학교 방문 △주최국 교원단체인 필리핀공립학교교원연합회(Philippine Public School Teachers' Association, PPSTA)와의 공식 협의회 개최 △아세안 교원단체와의 간담 △한-아세안 교육 협력 및 발전 방안에 관한 결의문 채택 등 활발한 민간 교육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교총이 2012년 동 대회의 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변경된 로고가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교총의 참가를 기념해 회원국이 교총에 의뢰해 제작, 회원국 모두의 승인을 받은 새 로고는 △기존 ACT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1이 추가돼 ACT+1으로 표기되었으며, △기존 9개 회원국 국기로 구성된 9각형 모양에 태극기가 추가돼 10각형이 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포함된 공식 대회를 상징하게 됐다.

▲ 교총의 한아세안교육자대회 정식 회원자격 획득에 따라 태극기를 새롭게 추가해 변경된 ACT+1 로고가 2018년 대회부터 새롭게 공식 사용되고 있다. (사진=한국교총)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대한민국이 아세안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세안 국가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과 한·아세안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열심히 참가해왔다”며, “특히, 대회의 공식 로고까지 새롭게 변경돼 처음으로 적용되는 금번 대회는 한국 교육의 세계 진출에 대한 교육외교사적 의미까지 더해졌다”고 특별한 뜻을 부여했다.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는 1979년 태국 방콕에서 제1회 아세안교육자대회(ACT)를 개최한 이래 매년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최대 교육자 대회다. △교사·교육·과학·문화교류를 통한 상호이익 증진 △아세안의 철학 공유 및 상호 지식교류를 통한 이해 증진 △아세안 국민의 정신·문화 함양 등을 목표로 현재까지 회원국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회원국의 알파벳 순서로 매년 순환 개최되고 있다.

한국교총은 2009년 태국에서 개최된 대회때부터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일하게 참가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비아세안 국가로는 최초로 정식 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2016년에는 비아세안 국가 최초로 제32회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를 서울에서 개최해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의 주도적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과 서울선언 등을 채택하는 등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오영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인터뷰] ‘정석(定石)’대로의 여행…삼주여행사 조중복 대표[인터뷰] ‘정석(定石)’대로의 여행…삼주여행사 조중복 대표
한국공연예술총연합회 송치만 회장, "케이팝랜드, 블록체인, 코인 면접 설명회 개최...미래를 말한다"한국공연예술총연합회 송치만 회장, "케이팝랜드, 블록체인, 코인 면접 설명회 개최...미래를 말한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