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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인천 ‘아인애비뉴’, 역 직통 상가로 가치 높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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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인천 ‘아인애비뉴’, 역 직통 상가로 가치 높아 호평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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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뛰어난 역 직통 상가로 인기↑…키네넌트 입점과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도 장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역 직통 상가’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인천 ‘아인애비뉴’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상업시설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된 역 직통 상가로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투자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역 직통 상가들은 ‘투자 불패’를 가져다주는 착한 투자처로 선호된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역 직통 상가들은 대게 탄탄한 수요를 자랑한다. 역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과 역 주변을 방문하는 유동인구, 역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가 상당하다. 이런 장점에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기업체 수요가 앞다퉈 임차를 희망한다. 공실 발생의 위험이 적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 직통 상가는 비역세권 상가에 비해 빠른 완판 속도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력한 핵심 점포 시설을 갖춘 역 직통 상가의 경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선호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를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다"라고 덧붙였다.

역 직통 상가인 동시에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및 은행, 학원 등과 같은 핵심점포들이 입점한 상업시설의 경우 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동시에 주변 상가들 역시 활성화돼 상권 자체가 활기를 띠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규모 핵심 점포의 경우 초기 영업시설 구축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돼 상업시설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다 많다. 이에 주변 상가들도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은 이유다.

물량이 많지 않은 것도 역 직통 상가들의 장점이다. 희소성이 높아 분양에 나서면 완판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구래역 초역세권 입지의 장점으로 조기에 완판했다. 같은 달에 분양에 나선 '안양 센트럴 헤센' 주상복합상가도 1호선 명학역 역세권 입지를 앞세워 계약 첫날 58실의 상가가 모두 계약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최근 시중 은행 금리가 2%대에 머물고 있어 저축상품의 매력이 상당히 낮아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역 직통 상가들에 몰리고 있다.

인천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된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다. 탁월한 입지로 주목도가 높아 지역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의 성장도 예고된다.

지하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돼 철도 이용객의 방문이 쉽다. 지상으로는 옛시민회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자연스러운 고객 유입이 가능하다. 사거리 인근에는 문화창작지대(시민공원역의 부역명) ‘틈’이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찾은 사람들의 상업시설 방문도 기대된다.

이 상업시설은 최고 44층, 총 86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상당한 아파트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했다. 상업시설 인근에 뉴타운이 개발되는 것도 호재다. 미추홀 뉴타운(구. 주안2, 4동 재정비촉진사업) 일대에는 총 2만3,067세대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상당히 탄탄한 배후수요가 갖춰질 전망이다.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 상업시설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실현이 가능해진다. 뉴타운 개발로 사업지 양옆에는 대규모 신흥 상권이 들어선다. 인천 주안역 상권도 공유돼 주안역 상권과 시민공원역 상권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투자가치가 상당하다는 평이 나온다.

대형 핵심점포가 입점하는 것도 이 상업시설의 가치를 높여준다. 국내 대표 여성전문의료기관인 서울여성병원이 확장 이전을 확정했다. 이 병원은 국내 3위 분만율을 자랑하며, 인천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다. 현재 84만명의 이용객이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 상당한 병원 이용객이 상업시설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 출산, 육아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문화원과 대형 출산, 육아용품전문점(B1)이 지하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여성병원을 방문한 고객을 비롯해 자녀를 둔 방문객들의 상당한 소비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하 2층에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들어선다. 시민공원역에 바로 연결돼 많은 영화 관람객의 방문이 전망된다. 대형서점(B1)과 프랜차이즈 카페(1F), 커피숍(1F), SPA브랜드샵(1F), F&B(2층), 레스토랑(2층), 스포츠전문 브랜드샵(2층) 등도 입점이 계획돼 지역민과 외부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이지만 편리한 쇼핑 동선을 갖춘 것도 돋보인다. 하이브리드몰 설계를 적용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각 층마다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쇼핑의 피곤함을 덜어준다. 테마광장, 가든, 컬쳐로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도 마련된다.

한편, ㈜에스엠씨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한화건설이 시공한 인천 아인애비뉴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142-18 2층에 마련됐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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