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서울평생학습축제 학술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에 대비해 60+20+20 인생 사이클을 설계하고 정년 후 사회공헌 직무 방향으로 이행했으면 한다”며 “서울교육이 차별화된 평생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평생학습축제는 9.8~16일까지 9일간 서울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날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와 함께 학교평생교육 등 현안에 대해 생생한 토론이 이어졌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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