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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제21회 심장의 날 행사’ 진행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 21년 간 ‘심장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는 전국 유일 의료기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혈관질환센터는 12일,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란 주제로 “제21회 심장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질병의 조기증상을 인지하고 곧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한 질환으로서 도민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반인, 심혈관질환 유경험자, 보호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혈관센터 이상엽 교수의 ‘심근경색증 치료와 예방’ △뇌혈관센터 염규선 교수의 ‘간단히 배워보는 뇌졸중’ △심뇌재활센터 이구주 교수의 ‘심장혈관에 좋은 운동’ △ 심혈관센터 김현진 교수의 ‘심폐소생술 실습’ 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환자의 건강 진단과 검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 졌다.

또한 각 강의마다 청중들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내과장 황경국 교수는 “우리 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이후, 지역 전문센터로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라며 “제21회 심장의 날 행사를 통해 심혈관 질환을 잘 이해하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에 대해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 대한 무료검사를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는 1997년부터 21년 간 심장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는 전국 유일의 의료기관이다.

지역민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응급 심혈관질환의 대처 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해, 응급치료의 지연을 단축하고 심근경색증에 대한 지역민의 생존율 향상시켜, 전국 심혈관질환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성장해 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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