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0:03 (금)
장사 경험 없는 30대 창업자, ‘낭만치맥’으로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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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경험 없는 30대 창업자, ‘낭만치맥’으로 성공하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9.1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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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수제맥주∙치킨전문점 ‘낭만치맥 서대문역점’ 오세진 점주의 창업 성공스토리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외식업 창업 경력이 전무한 초보자가 창업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창업전문가들은 초보창업자의 성공 확률을 낮게 책정할 것이다. 베테랑 창업자가 창업을 해도 성공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예상을 깨고, 당당하게 성공 창업을 실현한 30대 젊은 창업자에게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제맥주∙치킨전문점 ‘낭만치맥 서대문역점’을 운영 중인 오세진 점주는 외식업 경력이 전무한 창업자다. 장사 경험이 전혀 없는 그가 성공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 창업보다는 경쟁력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아이템들을 분석했는데, 그 과정에서 ‘낭만치맥’을 알게 됐습니다.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수제맥주와 명실상부한 국민간식인 치킨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서 제공한다는 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감각의 브랜드 컨셉이 30대 젊은 창업자인 저와 딱 맞겠다고 생각했고요. 주요 고객층이 젊은 층인 만큼, 접객 서비스에 집중하면 더욱 유리하겠다는 분석을 하고, 과감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낭만치맥’ 창업으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된 계기는,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형 밀착 관리를 통해 초보창업자들이 겪는 ‘장사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준 본사 임직원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 점주는 본사를 믿고 의지하며 열심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초보 창업자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후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3천만 원 중반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수제맥주∙치킨전문점 브랜드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은 유흥상권에서 장사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창업시장에서의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고, 동네상권에서 성공했다는 것에 대한 의미가 크다.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자리를 잡을 줄은 예상을 못했습니다. 신선한 수제맥주와 ‘낭만치맥’만의 바삭한 치킨 메뉴가 고객을 사로잡았고, 여기에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이 더해져 매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골이 많이 생겨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형성했다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전국 가맹점들 사이에서도 동네상권의 장점을 잘 살린 성공 모델 점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 창업이 아닌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 그 중에서도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초집중하는 본사가 만든 ‘낭만치맥’ 브랜드를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 점주는 앞으로 품질관리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서대문에서 치킨, 수제맥주하면 ‘낭만치맥 서대문역점’이 생각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낭만치맥’ 매장을 1년에 한 개씩 추가로 더 오픈하겠다는 큰 계획도 세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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