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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2년 연속 ‘우수’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국비 7500만원 확보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증평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농축식품부 주관으로 한국농촌경제원이 전국 141개 시‧군 443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7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에서 센터는 운영인력, 임대실적, 효율성, 농업인 만족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7500만원에 군비 7500만원을 더해 노후화된 임대농기계를 교체해 농업기계 기계화율 제고와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2억원(국비 1억원, 군비 1억원)을 활용해 트랙터 등 9종 19대의 임대농업기계를 구입한 바 있다.

김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기계 임대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보강해 농업인의 영농편의와 노동력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노후화된 임대농업기계를 보완해 임대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43종 281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올 한해만 1072여건의 임대사업 실적을 기록해 6800여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또, 240여건의 임작업 사업 실적을 비롯해 마을을 순회하며 고장난 농기계를 현장에서 수리해주는 농기계 순회 수리사업 67회 등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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