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0:51 (수)
'불타는 청춘' 이연수, 1980년대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그 미모... "호빵 사드리고 싶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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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1980년대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그 미모... "호빵 사드리고 싶은 누나"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9.11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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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연수의 과거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불타는 청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연수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빵먹던 이연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빵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연수는 1980년 MBC 합창단원으로 데뷔 후 80~90년대 다양한 광고를 섭렵한 원조 CF 요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연수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49세다. 어느덧 50대를 바라보는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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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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