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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 아내 이하정과 판박이 아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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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 아내 이하정과 판박이 아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9.11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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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아내의 맛' 배우 정준호와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눈길을 끌고있다.

'아내의 맛'을 통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과 아들의 모습이 화제가 된 것.

최근 이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이하정은 "오늘 아침 일찍 촬영이 있어서 우리 아들 자는 모습을 보고 나갔더랬다. 엄마 언제 오냐며 잠도 안 자고 기다리던 너. 내일 아침에도 촬영 있어서 일찍 나가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손 꼭 잡고 자자면서 잡은 손 절대 놓지 말고 아침에 자기한테 인사하고 가라는 아들."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정준호 판박이 아들이 엄마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정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어 이하정은 "체력적으로 많이 피곤해도 자식이 주는 기쁨과 행복에 엄마는 또 힘을 내나봅니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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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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