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착한가게 450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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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착한가게 450호’ 달성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09.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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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곡군 제공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나눔의 도시로 자리잡은 칠곡군이 ‘착한가게 450호’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군수,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신규가입식을 열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21개소의 착한가게가 새롭게 탄생하면서 칠곡군의 착한가게 누적 가입수는 450개소로 경북도내에서 경산시와 함께 가장 많이 배출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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