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희준 예술 감독은 2006년 독일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독일 작센국립극장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아왔으며, 국내에서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여러 곳의 교향악단에서 오페라를 지휘하면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임 예술 감독은 연주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국가 대표 연주 기관으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미 기자 crazysea0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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