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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배우 진선규와 사또복장으로 홍대일대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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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배우 진선규와 사또복장으로 홍대일대 순찰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9.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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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배우 진선규씨와 7일 오후 홍대 일대에서 명예관광보안관 활동복인 사또복장을 입고 관광명소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7일 오후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 홍대 일대 관관명소 순찰에 나섰다.

마포구는 탄력순찰제도와 불법촬영 근절 등 범죄예방 캠페인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마포경찰서와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배우 진선규씨와 함께 이날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찰은 ‘민·관·경 관광명소 지역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이라는 주제 아래 홍익문화공원, 상상마당, 홍대 걷고싶은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윗잔다리 어린이 공원을 지나는 순서로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순찰단은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안전사각지대를 살피고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성범죄 예방 호신물품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씨와 명예관광보안관을 비롯한 마포구 관계자, 홍익지구대 등 마포경찰서 관계자, 지역주민 총7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주민들의 참여로 조직된 마포구 명예관광보안관은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후 매월 2회씩(첫째·셋째 목요일) 저녁 8시부터 3시간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홍대 일대에서 정기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안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또복장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소음유발행위를 계도한다. 또한 효과적인 순찰을 위해 홍익지구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활동을 펼치며 안전사고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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