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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번화가 대표하는 일식 별미, 동성로맛집 '40년 전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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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번화가 대표하는 일식 별미, 동성로맛집 '40년 전통' 주목
  • 김애린 기자
  • 승인 2018.09.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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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서울에 홍대·강남, 부산에 해운대·남포동이 있다면 대구에는 동성로가 있다. 그만큼 동성로는 대구의 간판 번화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덕분에 동성로에는 동성로맛집, 동성로가족모임, 쇼핑몰, 멀티플렉스 극장, 대형 백화점, 마트 등이 즐비해 있다.

동성로는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반월당역, 중앙로역, 대구역 등이 밀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어서 하루 유동인구가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많다. 특히 젊은층의 핫 플레이스로서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있다.

동성로를 방문했다면 동성로초밥 특유의 별미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대구백화점과 2.28 기념 중앙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는 동성로일식 '산미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산미야는 40년 경력을 지닌 주방장의 손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초밥 뿐 아니라 일본 현지 전통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췄다.

사진=김애린 기자

업체는 초밥, 돈까스, 우동, 덮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일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은 별미는 바로 초밥이다. 당일 공수한 신선도 높은 횟감만을 취급해 만든 초밥의 맛은 타 업체와 분명한 차별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밥 알갱이 특유의 씹는 식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도 특징이다.

일본 현지인들이 극찬하는 산미야의 사누끼우동은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 완도산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육수, 산미야 특제 간장으로 맛을 낸 우동 국물은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광어 물회 소바도 주목할 메뉴다.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물회소바, 냉모밀의 매력은 단골 고객들이 엄지를 치켜세우는 요소다. 특히 냉모밀 육수는 각종 한약 재료를 넣어 달여낸 비법의 특제로 만들어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사로잡은 것이 포인트다.

사진=김애린 기자

이외에 로스까츠, 치즈까츠, 히레까츠 등 다양한 종류의 돈까츠 메뉴도 인기다. 특히 커플 고객들의 데이트 메뉴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삭한 튀김 식감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 특유의 맛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쇼핑, 공원 산책을 끝내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 커플 고객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매장 내부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호평을 남기는 이들이 많다."라며 "특히 40년 경력을 지닌 조리장의 탁월한 솜씨 덕분에 많은 고객들이 맛에 대해 호평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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