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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컬쳐,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서 뷰티플랫폼 첫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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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컬쳐,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서 뷰티플랫폼 첫 선봬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09.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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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의료장비, 화장품, 뷰티 컨설팅 전문 업체 케이엘글로벌(대표 이창우)은 중국 광저우 추계 뷰티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8 AUTUMN)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뷰티 박람회로 알려져 있는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IBE)는 매년 약 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케이엘글로벌은 지난해 런칭한 스킨컬쳐 뷰티 플랫폼을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스킨컬쳐 뷰티 플랫폼 사업은 케이엘글로벌만의 20여년간 노하우를 담아 우수강사진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는 아카데미나 에스테틱샵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창업, 컨설팅, 운영 관리, 브랜드화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원스톱 올인원 시스템이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뷰티 분야에 전문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스킨컬쳐는 중국 청도시에 지사를 운영하며, 올해 토탈 뷰티매장 ‘스킨컬쳐’를 오픈하는 등 중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중국 내에서 우수한 뷰티 관련 교육 시스템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엘글로벌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 출시된 스킨컬쳐 프로페셔널 라인 29종과 피부진단기 윌캠을 선보였다. 스킨컬쳐 신제품은 미백/수분/재생/지성여드름/네추럴/민감성 라인으로, 피부 타입 별 스킨, 마스크, 에센스, 클렌징, 세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피부 타입별 기초 화장품이다. 윌캠은 피부를 촬영하고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피/피부 진단기이다.

한편 케이엘글로벌(K.L Global)의 모든 화장품과 의료장비, 뷰티 컨설팅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문의 가능하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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