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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원삼IC 확정 수혜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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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원삼IC 확정 수혜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 선착순 분양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8.09.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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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서울~세종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지가 상승을 노린 투자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용인에서 단독형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기존 전원주택 단지인 미다스 전원마을과 접하고 있는 약 110세대 대단지로 용인 최대 규모의 타운을 형성하며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전원주택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지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까지 30~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를 통한 강남, 잠실, 접근이 용이하다.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공사중), 제2외곽순환도로(공사중)IC와 근접하고 있어 강남, 송파 등을 3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용인 원삼면 인근의 신규IC를 이용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지상1층~지상2층, 전용면적 33A타입 110.01㎡과 35B 타입 115.92㎡로 구성되며 단지 내 방범게이트 및 CCTV를 완비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좌향리 324-34번지는 계획관리지역으로(건폐율 40%)로 건축규모가 자연녹지 (건폐율20%) 토지보다 그 활용도가 다양하며 지가 또한 높다.

뿐만 아니라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공사시기가 1년 6개월 가량 앞당겨지면서 용인, 안성 등 추후 신규IC 예정지역이나 물류단지 밀집 지역은 개발압력이 거세져 지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 분양가보다 저렴한 2억 후반대의 분양가로,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 수준의 가격으로 넓은 정원이 딸린 2층 단독형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세종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는 물론 개발호재로 인한 지가 상승을 노린 투자수요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굴암산, 태봉산, 수정산이 둘러싸고 있는 쾌적한 환경에 도보거리에 용인시 최대 규모의(약 11만2천평) 용담태교 둘레길이 있는 최적의 휴양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에버랜드, 농촌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용인 행정타운, 강남대, 용인대, 명지대 등 쇼핑과 레져, 행정, 교육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용인 '양지명가 타운하우스’는 현재 샘플하우스가 완공되어 있으며,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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