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의 훈훈한 비주얼이 주목받고 있다.
나라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되어 법정에서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다.
이와 관련해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과거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권나라 첫 등!장! 세젤예 최유라 드디어 온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나라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 당시 모습이다.
당시 나라는 최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연기에 공포증이 생긴 연기자 최유라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남겼다.
한편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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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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