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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매거진투데이’ 통해 소개된 성공 창업 스토리 ‘바우네나주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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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매거진투데이’ 통해 소개된 성공 창업 스토리 ‘바우네나주곰탕’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8.09.0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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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우네나주곰탕'/ 매거진투데이 한 장면)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최근 매일경제TV ‘매거진 투데이’를 통해 70년 전통의 ‘바우네나주곰탕’이 소개되었다.

‘매거진투데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슈가 되는 기업과 아이디어 상품, 스타일 아이템, 재테크 등 생활 속 다양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경식과 김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계속되는 취업난과 평생직장의 부재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내수시장의 위축과 폐업률 상승으로 창업열기에 비해 성공률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과 희망창업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보양식으로 ‘바우네나주곰탕’을 소개했다.

삼계탕과 장어 등의 흔한 보양식이 아닌 이열치열 따뜻한 국물과 함께 든든한 식사가 가능한 ‘나주곰탕 한 상’이 화면을 가득 채웠는데, ‘바우네나주곰탕’은 맑은곰탕과 사골곰탕 두 가지 종류를 모두 맛볼 수 있고 모둠수육, 매콤곰탕, 소내장탕 등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70년 전통의 나주곰탕 전문점이라고 전했다.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는 ‘바우네나주곰탕’은 소고기 1인분에 가까운 생고기 130g을 삶아 제공하고 깊고 진한 국물 맛, 푸짐한 양과 정갈한 반찬, 무엇보다 6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가성비까지 갖춰 손님들뿐 아니라 창업 희망자의 만족도 역시 높다.

전문주방인력이 없이도 손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간편조리매뉴얼’을 갖추고 육수부터 고기고명까지 ‘원팩조달시스템’으로 본사에서 전부 지원이 되어 손쉬운 조리와 빠른 회전율, 동일한 맛으로 대량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 운영’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요즘 ‘불경기다’, ‘창업시장이 포화상태다’ 등 말이 많지만 70년 전통의 나주곰탕을 20년 프랜차이즈 경력의 ㈜지에프포유 본사에서 철저한 교육과 식재료 조달까지 전부 도맡아 도움을 드리기 때문에 상생 발전이 가능하다. 메뉴 개발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등 연구와 노력을 거듭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fghcvb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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