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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내 생각 담으면 나도 구청장”… 마포 마을자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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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내 생각 담으면 나도 구청장”… 마포 마을자치포럼 개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9.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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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1년 연속 전국 마을만들기 사업 분야 수상
오는 7일, 케이터틀서 서울형 주민자치회 사업 등 소개하고 향후 사업 방향 정조준
▲ 2017년 마을공동체 웍샵 (사진=마포구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마을사업과 주민자치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축제인 마포 마을자치포럼을 오는 7일 케이터틀(舊 신촌거구장)에서 개최한다.

▲ 마을자치포럼 포스터 (사진=마포구청)

마을자치포럼은 마을공동체 복원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구가 진행하고 있는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7일 행사에는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마을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자치 관련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마을주간에 맞춰 구는 지역 곳곳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사업단과 마을활동가들을 초청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포럼은 마포구 각 마을에서 활동 중인 마을지원활동가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위원 등은 향후 진행 예정인 마을사업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마을사업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포럼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마포구 행정의 키워드는 참여와 소통 그리고 혁신”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직접 자신의 마을을 디자인하고 갈등은 줄여나가며 행복한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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