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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코스닥 '쌍끌이' 매수…바이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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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코스닥 '쌍끌이' 매수…바이오주 강세
  • 조창용 기자
  • 승인 2018.09.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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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38% 오른 2315.72…코스닥 1.28%↑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코스피가 4일 0.38%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와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1.28%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4.6원 오른 1114.9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8.69포인트(0.38%) 오른 2315.72로 거래를 마쳤다. 0.08%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302선까지 밀렸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유지돼 상승세를 지켰다.

다만 대외 무역분쟁 우려가 여전하고, 외국인이 장후반 순매수 규모를 줄이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외국인은 14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2억원, 개인은 335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한 반면 포스코와 LG화학은 하락했다. 제약·바이오주는 회계 이슈 등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인식에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셀트리온 3대장 모두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4.87%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8.96%, 3.88% 크게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0.43포인트(1.28%) 오른 827.27로 마감했다. 이날 0.31%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와 바이오주 선전으로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가 820선에 안착한 것은 지난 7월 16일 이후 약 2개월여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5억원, 88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660억원 순매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4.6원 오른(원화 약세) 1114.9원으로 마감했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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