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에이핑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오하영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미국에서의 사진들 ! 히히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쇼피카트속에 앉은 오하영이 눈을 감은채 손받침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사진을 통해 오하영은 자신의 귀여운 모습과 더불어 성인이 카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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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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