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31일 수원시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두번째경기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70대 58로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김연희가 삼성생명 윤예빈의 수비를 피해 골밑에서 슛을 시도할려고 하고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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