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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SJP유산균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방귀 및 트림 배출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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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SJP유산균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방귀 및 트림 배출에 효과적"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8.08.31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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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소화 흡수과정서 가스가 많이 발생 되면 더 자주 트림과 방귀 생리현상 생겨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트림과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유독 방귀와 트림이 상대적으로 빈번한 사람들이 있다. 그 빈도가 심해지면, 괜히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방귀와 트림은 섭취한 음식물이 장 속에서 체내로 소화흡수 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와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체외로 배출되는 현상이다. 방귀와 트림은 위로 들어간 공기의 양과 어느 정도 비례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 중에서도 식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거나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공기가 체내로 많이 흡입되기 때문에 방귀나 트림이 잦아진다.

건강한 젊은 남성은 하루평균 방귀 횟수는 13~25회 정도로 알려져 있다. 장내 가스 발생원인 소화가 더딘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더 많이 발생 된다. 소화가 덜 된 상태의 음식물이 대장에 있으면 발생하는 가스는 더 증가한다.

한국인의 85%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 우유 등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기게 된다. 빵이나 탄산음료 등에 첨가되는 과당도 가스 생성과 배출을 촉진한다.

체내에 가스가 쌓이면 대장이 부풀어 오르게 되고 그 결과 대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장의 연동운동이 약하면 방귀로 배출되지 않아 장폐색에 걸릴 수도 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흡수율과 장의 연동운동, 배변 활동이 원활한 사람은 가스의 배출이 원활한데 비해, 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변이 정체돼 방귀의 배출도 힘들어진다.

청인 천년초한끼(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힐링바이오의 ‘SJP유산균’은 특허받은 토종 식물성 유산균으로 박세준 대표가 개발해 특허받은 발효공법으로 만든 식품이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운동 및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업체관계자는 "청인 힐링바이오 제품은 평소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필요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부터 정상적인 면역기능 그리고 매일 아침 쾌변까지 동시에 신체 내 독소배출까지 해결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으며, 덧붙여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인증을 받은 자사의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청인 힐링바이오에서는 추석맞이 2+1 효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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