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희태 기자] 먼 옛날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몸져누운 홀어머니를 위해 지성으로 기도를 드려 발견하게 되었다는 금산 인삼. 그 역사만 해도 1,500여 년에 이르는 금산인삼은 타지역 인삼과 비교해 볼 때 월등한 약효와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사포닌을 비롯하여 피로회복과 두뇌개선 작용 성분이 높다. 금산에서는 해마다 금산 인삼 축제를 통해 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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