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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 안전지킴이 진채빈 전북지부장, 더 높은 차원 사회 봉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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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 안전지킴이 진채빈 전북지부장, 더 높은 차원 사회 봉사 기대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8.08.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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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서는 진채빈 지부장 집무 장면<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진채빈 지부장((사)패트롤맘 전북지부)은 인터뷰 일성으로 “국민의 안전에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국민이 다 함께 나서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진 지부장은 20일 인터뷰에서 “사단법인 패트롤맘은 아이들과 청소년의 안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서야 한다. 우리 사회가 다양해지고, 복잡하기 때문에 어떤 영역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패트롤맘은 국가 전체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거시적 안목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봉사를 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단체가 돼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안전을 국가에만 의지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내는 자생력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내공을 길러야 진정한 선진국형 안전국가가 된다“ 말했다. 진지부장은 지난 6월 19일 사)안전먹거리 국민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불량식품이 판을 치는 현실을 개선해 보겠다‘고 한 바 있다. 

이번 달에도 패트롤맘 인후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안전먹거리 운동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식품분야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 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급식을 확보해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게 된다”고 말했다.

사)패트롤맘은 창립 초기 ‘순찰하는 어머니‘라는 뜻으로 이해됐다. 당시는 초창기라서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순찰을 많이 했다. 이후 자생력이 생기고 역량이 축적되다 보니 지금은 안전분야 최고의 봉사조직으로까지 발전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이는 진지부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패트롤맘의 봉사영역의 확장에 있다. 진지부장은 ’안전한 사회는 우리 스스로가 나설 때 효과적이다‘고 믿는다. 

그는 안전이 중요 시 되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의식이다’고 봤다. 그래서 그는 우군을 더 많이 만들고 활동영역을 확산시키고자 안전에 관한 민간자격증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상담사, 승강기안전지도사, 안전교육지도사 등 안전지킴이 운동과 병행했다. 그래서 진지부장은 미래를 내다보고 멀리까지 예측해 내는 혜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단체가 창립된 지 어언 9년째 됐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가를 받을 때만 하더라도 생소한 단체였다. 그러나 전북의 경우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진채빈 씨가 지부장을 맡은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의 폭을 넓혔을 뿐 아니라, 회원들도 자긍심을 더 많이 갖게 됐다. 

시민들은 이러한 열기가 이제 전북을 넘어 전국에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동참자가 증가하고, 대국민 이미지도 호전돼 지역 봉사활동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탈지역화로 나가 거국적인 호응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사례는 지난 해 11월 롯데백화점에서 학부모, 시민 등 수백명이 자신의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자는 취지의 ‘마을지킴 안전경보기 행사’를 한 것이 대표적이다.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어울려 잘 못된 정보로 인한 재난, 또는 재난으로 인한 위기 상황별 대처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한 것은 매우 호평을 받았다. 

또 한가지 사례는 안심먹거리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식품안전 전반에 관한 업무체험이다. 전북도내 14개 시·군의 시민과 학생들이 국산콩 애용하기, 콩요리 체험, 건강식단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단순한 음식체험 같지만, 먹거리 안전에 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진지부장은 ‘우리가 국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선 이상 안전사고, 재난 등의 위험에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지켜 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등을 추방시켜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채빈 지부장은 대학 졸업한 후 조경사업(진평건설)을 하면서 다진 사회경험과 정당 활동을 통해 쌓은 정무감각, 그리고 자기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 등이 조화롭게 어울려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안전먹거리국민운동본부와 MOU체결 장면<사진=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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