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함선희 기자] ‘㈜마데르이태리(대표 정종훈)’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협력을 구축,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마데르이태리는 (사)한국모델협회와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관련 산업 분야의 상호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마데르이태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한국모델협회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었다. 개최를 앞둔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모델들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다. 이외에도 상호협력을 통해 양 사가 주최.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여성을 위한 ‘기적의 구두’를 선보인 ㈜마데르이태리는 오는 8월 28일(화)에 사업설명회와 투자설명회를 동시 진행한다. 국가별 특허 사용 실시권을 제공하며 국내에서는 한국 법인을 신설해 특허 사용 실시권을 제공, 브랜드 런칭 및 가맹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다.
사업 및 투자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마데르이태리가 자랑하는 기적의 구두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여성이 직접 참석하거나 여성을 동반해 참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함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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