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자영업자로 돌린 예비 창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무엇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소비자의 지속적인 지출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다.
여러 소비 트렌드 빅 데이터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부분은 30%를 차지한 고기 아이템으로 예전엔 저렴한 가성비를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가성비와 함께 메뉴의 품질과 가치를 보고 판단하는 성향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로 창업운영에 있어서 부가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큰 불경기 속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소비 트렌드 맞춤형 아이템인 돼지갈비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인 1인 13,500원에 돼지갈비 무한리필로 여러 가지 음료와 야채, 밥, 등 고기와 어울리는 밑반찬들도 무료로 나눠주기 때문에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사 자체적으로 R&D에서 직접 만들며 돼지갈비 자체에서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최고등급의 천연재료 사용하여 단맛과 짠맛의 황금비율을 만들어낸 소스와 고기를 가맹점에게 전달하고 간편한 돼지갈비 손질로 주방장이 필요 없어 매장운영에 있어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돼지갈비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머물다 갈 수 있는 포인트 카폐형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파악한 명륜진사갈비는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의 총 80개점 운영 중이다.
명륜진사갈비는 매월 본사 사업설명회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 한하여 10팀정도 참석 가능하다고 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명륜진사갈비만의 노하우를 알 수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하면 된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