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제주도의 친환경 입지조건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타운하우스 컨셉의 '제주안달루시아'가 분양 중이다.
제주안달루시아는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A, B타입 각 8세대로 단지가 구성, 모두 16동이다.
차별화된 설계로 개성넘치는 입주민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구조를 선보이는 제주안달루시아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자재를 적용하여 모던한 공간을 표현했다.
또한 전원생활의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외부인 통제 시스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제어 시스템, 해외 고급 주방가구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홈오토시스템 등 다양하고 스마트한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입구는 8m의 넓은 폭으로 조성되어 도로와의 연결성이 높을뿐 아니라, 애월해안도로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밖에 근거리에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까지 위치하고 있어 일상생활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환경을 자랑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거 목적으로 제주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제주도의 지가도 급상승하는 추세이다"라며, "제주안달루시아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안달루시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연중 무휴 샘플하우스 개관으로 언제든지 방문해볼 수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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