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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시의원,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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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시의원,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참석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8.08.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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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곤충산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지난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권영희 시의원

서울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곤충산업은 지난 2010년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본 산업은 2015년 3029억 원 규모로 성장했고, 2020년에는 5373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펼쳐졌다.

어린이, 청소년, 곤충애호가 등을 비롯한 1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애완곤충과 곤충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과학원 주관의 애완곤충산업 활성화 국민포럼, 서울농업기술센터 주관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예선 등이 펼쳐져 곤충산업의 활용이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여가활동으로서의 활용성도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권영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해외에서는 이미 곤충산업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식용·약용은 물론 학습과 애완용으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서울시 역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곤충산업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서울 조성’과 서울의 미래산업 시민의 힐링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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