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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프트, '2018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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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프트, '2018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선정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8.08.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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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왼쪽)이 계영진 센텀소프트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14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18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도남선 기자>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2018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등  15개사가 선정됐다. 

3년 이상 고용성장성이 우수하고, 근로환경 등이 양호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에는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500만원 무상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글로벌 IP스타기업인 ㈜센텀소프트는 지난 3년간 고용인원 증가율 100%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과 더불어 신사업 개척 등을 통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사진=도남선 기자

19년 업력의 센텀소프트는 부산의 공공기관 및 각 지역 공공기관과 유관 기관의 웹 사이트 개발과 함께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각 대학의 웹 사이트를 개발해, 인터넷 에코 어워드 대상, 웹 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웹 사이트 개발의 강자로 군림해왔다. 

특히, 센텀소프트의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의 하나인 ‘치치핑핑’ 3D TV 애니메이션을 2015년부터 30억을 투자하여 제작중이며 문화콘텐츠 전문 개발사로 끊임없는 성장을 꾀하고 있다. 

‘치치핑핑’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의 하나인 중국국제방송국(CRI)과 방영 계약 체결은 사드 사태 이후 중국 시장 진출 '한국콘텐츠 1호 계약'이라는 것이며, 향후 중국 국영방송 CCTV와 계약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 유치원 관련 교재로 연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중교미래와 '치치핑핑 키즈 잉글리쉬(가제)'를 중국 유치원 영어 교재 배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국영방송 CCTV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계영진 센텀소프트 대표는 "웹 사업부와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성장을 통해 꾸준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거돈 시장은 14일 개최된 수여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 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 기업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이를 기초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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